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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랏 야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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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트랑 달랏 일일투어 3해외여행 2024. 4. 5. 22:45
크레이지 하우스 이후에는 어디를 갔을까~~~ 나의 시선을 확 사로 잡은 이 건물은 무슨 건물일까? 길가에서는 사람들이 간단한 음식거리를 팔고 있었다. 어디를 가는 중에 본 건물이냐면...... 핑크성당이다. 핑크성당이라고 불리는 이곳의 정식 명칭은 도멘드마리라고 한다. 이때는 조금 지쳐있던 상태라 안쪽까지 들어가보지는 않았다. 올라갔다가 바로 내려왔는데, 지금도 기억하는 건 저 핑크빛이 굉장히 잘어울리는 성당이었다는 거다.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이다. 마지막으로 우리는 야시장을 갔다. 야시장의 어느 매장에서 본 음식들인데, 저 아티초크는 어딜 가나 보이더라. 나트랑 여행 중 아티초크가 계속 보여 효능을 찾아봤는데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간 기능을 개선시키며, 체중감량(!!!!!)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..